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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뭔가 똘망똘망한 샴이라 귀여움
샴이 애교가 많다 그랬나? 아 나도 개냥이 같은 애랑 살고 싶당
저걸 바로 안무네 착하다
거봐 물릴 줄 알았지
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무슨무슨법을 지키는 준법 정신 투철한 유게이를 보게되다니
뭐야! 강아지 잖아! 귀여워!
굽다가 얼굴만 탄거같아
세수 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