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흑강진유 | 24/09/14 | 조회 30 |루리웹
[3]
하도그하나머그래요 | 24/09/14 | 조회 14 |루리웹
[6]
대지뇨속 | 24/09/14 | 조회 18 |루리웹
[4]
대지뇨속 | 24/09/14 | 조회 11 |루리웹
[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9/14 | 조회 28 |루리웹
[3]
인류악 Empire | 03:30 | 조회 12 |루리웹
[4]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9/14 | 조회 13 |루리웹
[5]
소소한향신료 | 24/09/14 | 조회 13 |루리웹
[9]
루리웹-3674806661 | 24/09/14 | 조회 21 |루리웹
[3]
리사토메이 | 24/09/14 | 조회 13 |루리웹
[5]
Quasar1.1 | 24/09/14 | 조회 17 |루리웹
[8]
무임승차대상 | 24/09/14 | 조회 8 |루리웹
[2]
5324 | 24/09/14 | 조회 46 |루리웹
[5]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24/09/14 | 조회 7 |루리웹
[6]
바코드닉네임 | 24/09/14 | 조회 28 |루리웹
댓글(27)
합의금으로 퉁칠 부상이 아닌데.;;
그나마 가해자가 돈 있는 사람인 건 불행 중 다행이다.
이미 산송장인데?
진짜 요단강 건너다 다시 끌려온거네 ㄷㄷ
저정도면 늙는순간 넘어지기만해도 몸전체가 박살 나겠는데
합의금으로 평생 집에서 요양해야할 정도의 부상인데..........
비장파열되면 피 쏟아져나와서 골든타임 놓치면 그냥 절명임.
수술실에 제 시간에 들어간 것만해도 운 좋았던거.
살아남은게 현대의학의 기적인데?
생존한 게 천운이 맞나.. 싶을 정도인데..
대체 얼마를 받은 거냐
저 쯤이면 가해자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야지
절단없는거에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