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4721529391 | 03:30 | 조회 11 |루리웹
[5]
김뮤식 | 24/09/14 | 조회 7 |루리웹
[3]
국대생 | 03:14 | 조회 31 |루리웹
[1]
Defiance | 01:28 | 조회 6 |루리웹
[9]
콜팝 | 03:06 | 조회 16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3:09 | 조회 29 |루리웹
[6]
척 노리스 | 24/09/14 | 조회 12 |루리웹
[6]
M762 | 03:02 | 조회 35 |루리웹
[9]
루리웹-1984948339 | 02:59 | 조회 35 |루리웹
[9]
신 사 | 02:55 | 조회 61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53 | 조회 25 |루리웹
[2]
루리웹-9933504257 | 24/09/14 | 조회 8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2:52 | 조회 42 |루리웹
[3]
마법청소년 | 02:45 | 조회 16 |루리웹
[5]
오고곡헤으응 | 24/09/14 | 조회 8 |루리웹
댓글(12)
???:예쁘장한게 아주 내 어릴때랑 똑닮았구나!(진짜임)
행동파 할머니 호감 캐릭이였어
처음에는 그냥 마지막까지 주인공 발목잡는 악역쯤으로 나올 것 같았는데
의외로 명품조연
저거 최고봉이 빅맘이라는거지?
실제로 오다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라퓨타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할정도라 아마 영향을 많이 받았을거임
분홍머리
할머니인대 대장부
젊을 땐 미인.
대장부지만 가족이나 최측근에겐 따뜻한 면이 있음.
엄청난 신체능력
오....?
내가 개인적으로 붉은돼지랑 천공의 성 라퓨타 2개를 정말 좋아함
진짜 이상하게 수십 수백번을 봤는데도 가끔 그 분위기와 무드가 생각나서
자주 찾아보게 됨
이 글 보니 또 보고싶네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
나도 그냥 돼지
얼굴에 갔던 영양분이 전부 가슴에 갔다는게 정설
과도한 담배와 술이 악영향을 끼쳤다는게 학계의 정설
세월은 무상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