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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성별을 떠나서, 카오루만큼 신지를 이해해주고 말 들어주려고 한 캐릭터는 없었으니까.
에바 손에 잡힌채로 bgm만 흐를때 그 감정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제작비 빵꾸 오링나서 어떻게든 시간 때우려는 안노쉨의 술책이었겠지만.
나기사 카오루의 캐릭터 컨셉은 "완벽한 존재"였다고 함. 그래서 지금까지 등장했던 에반게리온 파일럿들의 장점만 모아서 만들었다고. 마음을 안 열 수가 없지
나기사 카오루는 17번째 사도 '타브리스'(Tabris)임.
그는 '자유 의지'를 관장하는데, 이 '자유 의지'가 곧 어른들과 세상에 휘둘리는 신지에게 가장 필요한 거였어.
타봇... 으윽... 머리가!
타봇 ......어느세 안보인데
조금 궁금라네......
타저씨..으윽..!
에바를 본 사람들은 이 둘이 엮여도 뭐라 안한다.
제일 정상적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