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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런데 제육을 내 돈 주고 사먹어 본 적은 없는 듯
여자의 마라닭발로제떡볶이같은 게로군
미친노마 저 3개를 로테이션해야 완성인건데 그걸 왜 합체시키냐고!!!
왜 서울 사람들 부산오면 부산 돼지국밥 추천하는지 알겠더라 27년 경상도 토박이인데 돼지국밥을 엄청나게 좋아함 이때까지 서울 놀러가도 국밥이야 뭐 부산에서도 충분히 먹는데 굳이 서울까지 와서 국밥 먹을 필요있나 싶어서 안먹다가 저번에 놀러가서 서울에서 국밥 처음 먹어봤는데 부산국밥이 훨씬 맛있네ㅋㅋㅋㅋㅋㅋ국밥이 거기서 거기지 하고 생각했던 나 자신을 반성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서울 국밥도 맛없진 않음 걍 서울국밥도 나름의 서울국밥의 맛이 있긴한데 뭔가 뭔가 뭔가임 근데 이 정도면 나라도 서울 사람 부산오면 부산 돼지국밥 먹어보라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김치찌개 돈까스는 의외로 먹을만하더라.
우동에 튀김 넣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