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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이런 생각 하면 안되지만 누구 하나 쥐 났으면 좋겠다...’
돈받고 특등석에서 일도 안하고 관람하는데 왜 지루함
수영의 달인들이라도 힘빠지거나 불의의 몸상태 문제로 익사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얼마전 미국 철인경기에서 인명구조대가 지겨보는 와중에도 수영하던 선수가 익사함.
나는 실내 수영장만 생각했는데
야외에서는 ㄹㅇ 철두철미한 관찰이 필요해보이네
맘이 아프네
ㅋㅋㅋㅋ 수영선수들 심지어 준비운동도 다할 거 아냐?
ㄹㅇ 가만히 있는 게 젤 힘든건데
이거는 공로를 취하할만하다 ㅋㅋ
사실 그렇게 한가한건 아님. 생각보다 경기에서 긴장되서 쥐나는 사람도 흔함
움직이지도 않고 돈도 받으면서 1열에서 직관하면 완전 럭키비키니잖아
(아 방구 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