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기에 구린 점들 꽤 많긴 했지만
그래도 그거 개선된 점들은 잘 됐음
그런 개선들 잘 하는 정도에 그쳤으면 충분히 갓겜이었음
근데 이새끼들이 개선하면서 동시에 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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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진짜 런칭 당시에 비주얼 충격이었는데
요즘엔 저 놈들 오히려 퇴보하는 거 보면 아트팀도 중요하구나 싶다
형태형의 일러가 살아움직이는 느낌이라 개좋았고 내 인생 갈아넣을 온라인 겜 이었지만 ㅅㅂ 포화란만 잡다 포화란 할아버지 업데이트 이후 한번 잡고 접어버림
잘했음. 없데이트는 양반이었으니까
초반엔 필드보스 앞에서 리젠 될때까지 유저들끼리 수다도 떨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보패나 코스튬이나 무기들을 파밍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던전에서는 상위급 무기 파밍하고... 강화니 진화니 그딴거 없었을때가 더 낭만있고 재미있었음..
사양도 안 되는 PC 가지고 꽤 재밌게 놀았는데
아 유료화는 못 따라가겠다 싶었음...
베타때 존나재밌게했음
블소 진짜 역대급 존잼 게임이었는데..
그걸 그렇게 망쳐버릴줄은...
아직도 이 찰진타격감이 그립다
난 촉마왕 잡고 접었지 ㅋㅋ
1111
초반보스 강시 잡아서 보패랑 옷 맞출때 사람들끼리 줄서서 잡았던 기억이 생생한데..어찌..그리 망쳐놨을까....
내가 죽인 금강역사의 수를 헤아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