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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부모님이 대출 땡겨서든 3억이나 빌려줄 정도면 나름 유복한 집이었던거같은데 왜 도박에 빠져서...
도박 빚은 아무리 적어도 갚아주면 안됨
비빌 언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마음 한 구석 어딘가에서 어차피 도와주겠지 라는 생각이 생겨서 도박을 끊을 일말의 의지마저 사멸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