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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심지어 저 사람 난중일기에다 낙서까지 했다며?
문화재 보관, 이대로도 괜찮은가
[공식이 뭘 알아!!] 아이콘
근데 사실 이 분 아님 할 사람이 없었자나
천행도 겸손한 표현같은
이순신 저냥반 또 저러내. 심심하면 충무공 깍아 내린다니까.
겸손 ㅎㅎㅎ
맨날 적군보다 더많은수로 유리한장소에서 다이겨놓고 싸우는 정석적인 손자병법형 명장이었는데
한척가지고 수백척이랑 맞장뜨는데 당연히 도박이지
이순신이 대장선 앞새우고 드루와 드루와 이 시벌 새키들아 한거보면 본인도 죽음을 각오했을텐데 왜군들 쫄아서 눈치 살살보는거보고 어? 이거? 하긴했을듯 ㅋㅋ
이순신이 조선의 한반도에 임진왜란시기에 태었날 확률을 생각하면 맞을 수도
대부분 판 깔아놓고 싸웠던 분이
명랑땐 지금 아니면 이길 각이 안나오니 일단 나가고 생각해보자 심정으로 싸운거니 ㅋㅋㅋ
전략이 으응.. 물살 험하고 좁은 길목에서 버티면.. 어캐든 되것지.. 하고 갔는데 진짜 어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