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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하늘 위에는 하늘이 있다.
솔직히 엔딩이랍시고 낸게
무슨 출하대비용 원고같은게 너무 큼
깔끔하긴 한데 시원하진 않은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었어
반지 사탕 엔딩이 그 과자를 다루는 만화에서 제일 쓸법한 엔딩이다보니 팬들사이서 말 나올만하긴했음 ㅋㅋㅋ
쩡이면 쩡답게 아래만 울리지 왜 위까지 울리냐
이 양반 작품 엔딩은 늘 이래
다가시카시는 여지라도 냄겻지
밤의노래는 희망이 없어
그래도 재밋게 봤다...
아래가 엔딩이었어야.. 진엔딩 같자너..
2차창작이 작가가 안/못 그리는 걸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데 작가가 표현할만한 것을 미리 그려버리는 건 참 난감하겠더라.
나는 아래처럼 맺어줄거면 확실히 맺어주고 끝내는게 좋더라
나는 사아 루트타길 기원했었는데...
솔직히 사탕 반지는 너무했어
철야의노래도 위에처럼 슴슴하게 끝난거 보면 작가가 대놓고 하이라이트 딱! 하면서 끝나는건 안좋아하나봄
반지를 엉덩이에 넣었으면 엔딩 뺏었단 얘기 안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