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한걸 구내염에 발라도 아픈데
질에 염증 치료하러 원액을 찍어 바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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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안 해본 사람: 이론상 통점의 밀도는 구강이 질내보다 높으니 오히려 입 쪽보단 덜 아플 것이다
해본 사림: ????
오히려 질은 둔감한쪽에 속해서 입이 더 아프다고 함
질은 원래 통감이 덜한 부위라서 괜찮다고함
알보칠 넘 약하던데 입안에 발라도 안 아픔
요즘껀 안아프더라
희석되서 나온지 꽤 됐어
질 내부는 통각이 없지 않나? 고통이 없을걸?
자궁경부에 바르는거고 거기에 통각이 없는걸걸
해본 사람은 죽겠다는데. 경험 못 해본 것 같은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네 ㅋㅋㅋㅋㅋ
덜한거지 못느끼는게 아니니 아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