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삼지광 | 22:05 | 조회 0 |루리웹
[9]
작은_악마 | 22:05 | 조회 0 |루리웹
[20]
코로로코 | 22:02 | 조회 0 |루리웹
[2]
DDOG+ | 21:35 | 조회 0 |루리웹
[18]
촉법성인 | 21:55 | 조회 0 |루리웹
[16]
애매호모 | 21:54 | 조회 0 |루리웹
[38]
좇토피아 인도자 | 21:58 | 조회 0 |루리웹
[0]
나혼자싼다 | 21:28 | 조회 0 |루리웹
[3]
새대가르 | 21:08 | 조회 0 |루리웹
[7]
| 21:41 | 조회 0 |루리웹
[4]
짓궂은 깜까미 | 21:56 | 조회 0 |루리웹
[1]
긁힌 상처 | 21:56 | 조회 0 |루리웹
[9]
개굴이잇 | 21:50 | 조회 0 |루리웹
[8]
Phenex | 21:49 | 조회 0 |루리웹
[25]
P9110번 버스 | 21:49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그게 판단력 좋았던거 아님?
앤디같이 나온것도 아니고 멘탈 갈려갖고 덜덜대면서 열지마 열지마....하던수준이었음
논리적 판단보단 공포로 인한 거부 뭐 이런 얘기인가봐
실제로 열어서 퍼졌고 ㅈ된건 맞지
냉철한건 모르겠고 괴생물체가 돌아다니니 문 열지 말라던건 판단 잘 한듯
걍 패닉난 보통사람이구나 싶었지 엘리트? 사리판단? 좀 웃긴 서술같음
선택의 순간이
냉동실에 괴물 나왔을떄
합성인간이 자기 죽이라고 뭐라고 할때
인데 둘다 잘판단한거아닌가
포스터에 나왔으니 주인공 아닌가.(아님)
진지하게 말하면, 평범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좀 운이 많이 없는.
오히려 나는 비요른 그 놈이 전기봉으로 열심히 후려갈기며 회피하는 걸 보며 감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