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지역마다 반응이 다른 음식.jpg +58 [42]

댓글(42)

• 빈센트보라쥬07/26 답글달기

  근데 난 아직도 저게 왜 회덮밥인지 모르겠음
  
  회비빔밥 아니냐....

• 인생 내리막07/26 답글달기

  아빠는 요리사에서 "아니 이게 회덮밥이라구요? 채소비빔밥이잖아요!"라는게 나오지

• 칼라이트07/26 답글달기

  7000원에 매운탕이면 개혜자인데

• ㅡ_-]す~07/26 답글달기

  매운탕 주는 곳 = 찐 횟집
  안주는 곳 = 패션 횟집
  
  
  설렁탕집에서 수육팔면 찐 국물 우려내는 곳이라는 말이 있었음

• 샤아WAAAGH나블07/26 답글달기

  ㄹㅇ 나올수밖에없는 부산물을 취급하는곳이면 찐으로 한다는곳이지

• 인생 내리막07/26 답글달기

  어 그럼......회덮밥 시키면 진짜로 회 떠서 넣는다는거야?
  냉동 큐브살이 아니고?

• ㅡ_-]す~07/26 답글달기

  원래 회덮밥이 회떠서 팔다남은 거로 만드는 거였음 요즘은 의미가 달라졌지만

• 방송국07/26 답글달기

  회덮밥에 매운탕을 안줘?
  
  어디 횟집 프렌차이즈인거 같던데 거기서도 회덮밥 시키면 주던데?

• Mobettabloos07/26 답글달기

  그냥 회를 시켜야 매운탕 주지 않냐

• 마스터 소드07/26 답글달기

  주로 영남지역쪽이 매운탕 같이 줌
  가스버너로 끓여먹거나 다 끓여서 뚝배기에 담아서 나오던데

• 닉네임설정안네07/26 답글달기

  우리동네는 7천원이 아니라 1.5만 짜리 회덮밥을 먹어도 매운탕 안줌

• 난니들이두렵다07/26 답글달기

  저 값이면 안줘도 이해함

1 2 3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