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어찌하여 흘러간 것은 되돌아오지 않는 것인가!" +18 [11]

댓글(11)

• 루리웹-543796168007/26 답글달기

  따흐앙 제 치즈스틱이 사라졌습니다!

• 아쿠시즈교구장07/26 답글달기

  조조팔 해병님의 오함마 진정제(두개골에 직접 투여)를 맞으면
  마치 아기처럼 잠잠해질 거야

• 루리-144870703707/26 답글달기

  이건 내가 먹었던 '그' 치즈스틱이 아냐!!!

• 뇌신세기07/26 답글달기

  아버지: 나도 아까 치즈스틱 잘먹던 그때 그아들 보고 싶다.

• 밑바닥슬라임07/26 답글달기

  우리의 삶은 철학적 고통을 마주함의 연속이구나

• 코리안07/26 답글달기

  ??? : 애 엄마가 죽어서 새 엄마를 만들어줬더니 울더라구요

• 불타는세금고지서07/26 답글달기

  어떠한 것들은 사라지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마주한 순간

• 하얀물감07/26 답글달기

  근데 금문교는 왜 금색이 아닌데 이름을 금문교라고 지었대

• 루리웹-109372622407/26 답글달기

  다리가 놓인 해협 이름이 골드 게이트인데, 과거 골드 러시 시기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금을 실은 배가 이 해협을 자주 오고 갔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다더라.

• 코프07/26 답글달기

  아들아 엔트로피에 대해 알고있니?
  
  제 2 열역학 법칙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꾸나

• 루리웹07/26 답글달기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