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진상 아기썰 +171 [28]

댓글(28)

• ミエナイチカラ07/19 답글달기

• 김 스뎅07/19 답글달기

  너였냐

• 프로정상인07/19 답글달기

• 피까마귀07/19 답글달기

  그렇게 장난감을 얻었군

• 평재07/19 답글달기

  나도 처음이자 마지막 비행기 탔을때 비슷한 썰 있음
  
  근데 이 썰이랑 다른점은 그 애기는 승무원이 달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었다는 점이고
  
  애새기들 특유의 고집과 악으로 일본행 2시간 비행기에서 정말 과장없이 한번도 안쉬고 계속 울었음
  
  승객들 다 미쳐가지고 제발 좀 달래보라고 하고 나는 애 우는 찢어지는 고주파 소리를 너무 오래들었더니 두통이 심해서 일본여행 첫날부터 뻗었는데..

• VivalaFrance07/19 답글달기

  ㄹㅇ 애들 빽빽 우는 거 듣다 보면 미칠 거 같음... 그렇다고 수면제를 처먹이거나 기절시킬 수도 없고 씻팔...

• 황혼햇살07/19 답글달기

  수면제 좋은방법 같은데...?

• 촐싹맨07/19 답글달기

  저거 비쌀텐데 공짜로 주다니

• 로리웹-680050650007/19 답글달기

  아사나기 였는데?
  내뇌가 쩡여졌나?

• 루리웹-069684702807/19 답글달기

  아시아나의 미래를 내다보고 통곡하던 아기 아녔을까...

• 황혼햇살07/19 답글달기

  작으만한 방음칸 있으면 좋을듯, 혼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손님들에게 민페 못끼치게 가두어야지. 해외도 아니고 서울-부산이니까 그 시간 정도는 괜찮을듯.

• 루리웹-구육오팔오삼팔일구오07/19 답글달기

  저 애는 부모가 미안해하고 말리기라도 하네.

• 감귤농장노비07/19 답글달기

  부모 욕 안 먹게 달래봤다는 허구를 추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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