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어 저기 외국군인들지나간다~~
기브미 쪼꼬렛 기브미 쪼꼬렛
하하 그래예들아 초콜릿 많이 있으니까 전부줄께!!
내가 저놈시키들 아이스크림 가지고 장난질 할때부터 알아봤다
야이 쪼잔한것들아 니들은 고작 초코렛만주냐
우린 쪼꼬렛 받고 생필품도 준다!!
자가 예들아 가서 부모님도 모시고 오렴
뭐!! 이 고자 세키들이 좋아 그럼우린 생필품 받고 현금으로간다
빈민구제 실시해!!
뭐? 빈민구제!! ㅅㅂ 우린 빈민구제 받고 학교설립한다!!!
뭐!!학교? ㅅㅂ그럼우린 고아원 설립한다!!!
한국:사실 둘이 사이 좋은거 아닐까,....
앙카라 공원은 있는디 왜 아테네 공원같은건 없을까
어찌됬든 우리는 감사하지요...
그리스와 터키가 앙숙이기는 하지만 당장 그 근처에 그 둘보다 나쁜 관계들은 널렸다.
터키-세르비아라던가 터키-아르메니아라던가...
마인드가 비슷한 세나라 중국 튀르키에 프랑스...
알고보니 터키가 빌런(?)
그렇게 예시를 들면 터키가 문제인 거 같잖아요....
세르비아-불가리아가 진짜임
그보다도 더한 게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걔들은 국가수반이 상대민족을 멸종시키는게 본인의 의무라고 말하지는 않았잖음
오스만 시절 부터 내려온 갈등인 듯
솔직히 발칸 빌런은 세르비아가 아닐까?
이게 바로 선의의 경쟁!
모두 고마워요!
다른 뒷이야기
1. 그리스는 원래 힘들어서 알갈려다가 틔르키예가 참전하니 비슷한 규모로 스파르타란 부대를 보냈다.
2. 포로로 잡힌 틔르키예군을 회유하기위해 틔르키예 언어를 할주 아는 사람을 데려왔눈데 하필 그리스인 이라 공산주의룰 믿을순 있어고 "그리스"놈이 전파하는 공산주의는 거부한다고 함
국가명 떼고 대사만 보면 이런 장면이 떠오르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