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모님도 한국 부모님이랑 똑같은 것 +112 [12]

댓글(12)

• 뀨…痂蹉07/18 답글달기

  그냥 인상 바뀌니까 좋아하는것 같은데

• daisy__07/18 답글달기

  근데 귀두컷류가 얼굴 건강하게 보임

• 여름에도온수목욕07/18 답글달기

  짧게 치면 좋아하심

• 데어라이트07/18 답글달기

  왜지

• 루리웹-264310018307/18 답글달기

  남자들은 어지간하면 긴머리가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왠만큼 어울려도 짧은머리에 비해 답답해보임

• 토오루P07/18 답글달기

  조금 자름 : 미용실 안 갔니?
  평범하게 자름 : 자르긴 한거니?
  밀어버림 : 음 이제야 좀 자른 것 같구나

• 루리웹-670829398907/18 답글달기

  사람이 머리 단정하게 자르면 생각보다 사람다워지긴 함

• 너우트07/18 답글달기

  나도 포니테일인데 어머니가 볼때마다 자르라고 함

• 모텔 캘리포니아07/18 답글달기

  저렇게 안 깎고 집에 왔을 때 : 넌 왜 머리를 자르다 말았냐?

• 가시초밥07/18 답글달기

  잘 생기면 머리카락이 잘생김을 가림.
  부모에게 아들은 아주 잘생겼음.

• 기생숭생충07/18 답글달기

  어지간하면 덥수룩해보이긴 함.

• 십미터로빈후드07/18 답글달기

  그리고 올리가 멀릿컷 했을때 올리 아버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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