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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공학이 많지 않아서 못 했..... 흑흑흑
난 후회 없네
단순히 그때 그랬으면 하는 추억 돌이키기조차
현실의 잣대를 들이대며 짓밟는 풍조가 마음에 안 듦
혼자 바라는 거 정도는 할 수 있잖아
ㅎㅎ
용기가 없어서 못 해봤다는걸 알았을때는 조금 아쉽긴 했다.
그래도 대학생때 한번 해봐서 다행이지만...
난 안한거긴 함
사실 그 당시엔 게임 말고 진짜 아무것도 관심이 없었음;
이성에 대한 뭔가 호기심 이런것도 없었고 디아2 카우방이랑 메피런 돌면서
조던링 제발 하나만 나왔으면 좋겠다
이러고 살아서;
그 때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놓쳐버린 것.
하필 그때 중2병이 걸려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