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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
입석 많아서 복잡할 때는 판매대 지나가면 불편하기는 했음 이제 그것도 추억이네
80년대까지만 해도 시중에서는 안 파는 상품들도 좀 있어서 신기한 맛이 있었는데
90년대 되면서 그런게 점점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
헐 머임 이제 없어? ㅠㅠ
나 대입 논술면접 보고 서울서 부산오는데
술취한 아재가 맥주사줘서 기차에서 술판벌리고 존나 재밌게 옴 ㅋㅋㅋㅋㅋ
서울에서 무궁화 타고 해운대 까지 가면서 저런 간식차 오면 자잘하게 먹으면서 몇시간이고 내려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