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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였구나! 떼껄룩!
자기가 들어가고
자기가 닫고
아빠가 잠구고
그려진다 그려져
범인 = 아빠
결과는 등짝스매쉬
?? : 무식한 인간같으니
나 아냐
이표정인데 ㅋㅋㅋㅋ
작은 집사 녀석 거기서 반성하도록
단절된 줄 알았던 옛법택견이 이곳에 살아 있었구나...!
그곳의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가뒀쓰
냐옹이:난 말렸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