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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다른건데?
사촌 같은게 아니라 친 남매처럼 지내서 오빠의 마음으로 다른 남자 못건들게 내가 ㅁㅁ은 거라니까?
그냥 와이프 아버지가 외삼촌이고
차라리 내가 ㅁㅁ 싶었던 거지 그런 거 아니라고
다르긴 다르네 뭔가 ...
내가 개꼴려서 따.먹었다기 보단
주변
새.끼들한테 줄 빠에야 !!
아니 ㅅㅂ
이게 대체 무슨
?
뭔 삼촌 가족이 생이별하거나 거의 남남처럼 지내다 만난것도 아니고 어릴적부터 알아?
저 인간
사촌이 뭔지 모르는구나
부인이라고 안부르고 장인장모님의 외동딸이라고 말하는 느낌이네
흘려들었다길래 음해라고 착각한 거 진짜 근친 맞다고 정정해준거임 ㅋㅋㅋ
이거 디카프리오 연기 실력이 완전 하늘을 찔렀다던 그 유명한 영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