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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 생각하면 한국사람이 배우기 쉽긴하지 한자도 발음은 비슷한게 많아서 모르는 단어도 문맥상 알수있는것도 많고 그래서 어학교때 보면 한자까지 잘하는 조선족애들이 일본어 시험은 기똥차게 보더라
하드 뻥난듯 ㄹㅇㅋㅋ
대충 캔들국물 썰
이거 정답이다
대학 졸업하려고 빡시게 일어 준비하니까
갑자기 영어 회로가 맛이가는 현상이 있었음
한 1년은 그거로 고생 많이 했어
익스큐즈미 타이거(영어) 새우(한국어) 쿠다사이(일본어)
사장 : ??????? 사..사와디깝..?
어이가 ㄹㅇ루다가 아리마셍..
밥벌이로 영어를 많이쓰는데 가끔씩 영어로는 단어를 아는데 한국어로 뭔지 모르겠는게 생겨나고있음.....
치매인가 싶다....
난 이걸 언어 별로 인격을 나누는 걸로 해결봤었음
술마시면 됨. 그럼 잊었던 언어가 뾰로롱 나올것
퍼킹 야마가 돌으니까라
조선에 포류한 하멜의 기록:
우리보다 먼저 조선에 온 동향 사람이 있었는데(박연),
수십 년 동안 네덜란드어를 사용하지 않은 탓인지
매우 버벅였으며 알아듣기 어려웠다
찬물 디스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