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라임블루 | 12:52 | 조회 34 |루리웹
[7]
루리웹-4429802377 | 12:53 | 조회 47 |루리웹
[13]
봉황튀김 | 12:55 | 조회 54 |루리웹
[3]
리사토메이 | 12:50 | 조회 62 |루리웹
[18]
리사토메이 | 12:54 | 조회 151 |루리웹
[10]
하얀나방 | 12:50 | 조회 51 |루리웹
[29]
행복한강아지 | 12:51 | 조회 147 |루리웹
[9]
카스가 미라이 | 24/07/07 | 조회 8 |루리웹
[41]
루리웹-28749131 | 12:50 | 조회 35 |루리웹
[11]
| 12:49 | 조회 71 |루리웹
[19]
칼댕댕이 | 12:48 | 조회 10 |루리웹
[3]
구하람 | 12:47 | 조회 70 |루리웹
[10]
BoomFire | 12:44 | 조회 269 |루리웹
[15]
Ezdragon | 12:45 | 조회 122 |루리웹
[6]
루리웹-6713817747 | 12:40 | 조회 210 |루리웹
뭐 그건 그거고 방금전까진 펠라치오 하고 있었지만요
아 직업이 치과의사라는거에요. 치과진료라는게 아닙니다
입이 바쁘다는 표현은 생소하긴 해 ㅋㅋㅋㅋ
진료중이라곤 안했다
일부러 치과의산거 늦게밝혔다에 한표
털이 달린 막대기 형태를 입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하얀 액체를 뱉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거든요!
"이건 알아 양치잖아!!"
"아뇨 펠라인데요"
올바른 양치질 을 알려주거 있군여
펠라는 삼키는게 국룰이라 뱉는건 양치 맞음
뭐 그건 처음 진료오셨을 때 가르쳐드렸긴 한데 지금은 잘닦으셨는지 입이 깨끗한지 고추로 확인하고 있어요.
ㄴㄴ삼키기 힘들어서 뱉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