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4/07/04 | 조회 23 |루리웹
[19]
사신군 | 00:27 | 조회 45 |루리웹
[16]
noom | 00:27 | 조회 18 |루리웹
[2]
나혼자싼다 | 00:09 | 조회 71 |루리웹
[10]
RussianFootball | 00:08 | 조회 59 |루리웹
[5]
닉넴이젤어려움 | 00:13 | 조회 77 |루리웹
[6]
아일톤 세나 | 00:24 | 조회 28 |루리웹
[9]
범성애자 | 00:20 | 조회 43 |루리웹
[10]
인류악 Empire | 00:17 | 조회 30 |루리웹
[9]
루리웹-3971833341 | 00:11 | 조회 40 |루리웹
[3]
RussianFootball | 00:13 | 조회 17 |루리웹
[15]
무뇨뉴 | 00:16 | 조회 86 |루리웹
[9]
어두운 충동 | 00:06 | 조회 16 |루리웹
[8]
범성애자 | 00:13 | 조회 87 |루리웹
[12]
이세계멈뭉이 | 00:09 | 조회 8 |루리웹
총체적 난국
개인적으로 요즘 느끼기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패배자ㅅㄲ들"
이라고 점점 더 극심하게 몰아가는것 같아서
중소기업에 다니면서도 스스로
"나는 망한 인생이야"
"나는 끝났어, 루저야"이런식으로
자기 비하 나 자기 모멸? 같은 그런 의식을
가지는 것도 좀 많아 보이는것 같더라
"우리는 중소기업다니는 인생이잖아"
이런식으로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내려친다고해야하나
그런 패배의식? 우울감? 이런게 크기도 한것같더라고
낮은 급여는 사실상 상수라 보면 되는데 나머지의 비율 조차도 난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