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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빨래회사 대표가 미국 유학중에 차에서 빨래 감만 안훔쳐가서 아 빨래로 사업하면 손해는 적겠구나란 이상한 깨닳음을 얻었다는데
경찰서 한군데서 경기도만한 카운티를 커버쳐야 하는게 평균인 동내니
경찰 있는 동네면 양반이고 보안관이 순회점검 하는 걸로 관리하는 동네면 진짜 답 없겠다 싶더라
한국인이 구미권에서 물건을 잃어버려 경찰을 찾으면 “귀중품을 소홀히 한 본인 잘못부터 반성하시오!”란 훈계를 들을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소액 사기 고발하러 가면 여기 왜 왔냐 이러고 접수도 하는둥 마는둥함.
이런 얘기도 있었지..
차도둑이 수동미션 자동차를 운전할 줄 몰라서 훔쳐가지 못했다는...
배트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