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망상 만으로 사람을 무고한 후
아파트 사무소 앞에서 무고를 소리로 질러댐.
신고는 누가 자신을 쳐다봤다고 해놓고
나중엔 고추를 걷어찼다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추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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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증거가 명확해도
여론이 잠잠했으면 그대로 멀쩡한 사람 하나 인생 담궈진다는게 놀라움
동탄 할머니라고 하니 너무 불온한 어감인데
동카스
물리적 치매치료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