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슬리핑캣 | 08:44 | 조회 95 |루리웹
[16]
엔토리스 | 08:46 | 조회 98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24/07/02 | 조회 171 |루리웹
[17]
5324 | 08:43 | 조회 121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08:38 | 조회 107 |루리웹
[23]
털박이76 | 08:39 | 조회 27 |루리웹
[24]
호머 심슨 | 08:39 | 조회 110 |루리웹
[9]
사쿠라치요. | 08:33 | 조회 142 |루리웹
[10]
삼지광 | 08:36 | 조회 41 |루리웹
[46]
카카루까악 | 08:38 | 조회 147 |루리웹
[17]
탕수육은부먹 | 08:36 | 조회 85 |루리웹
[10]
루리웹-28749131 | 08:35 | 조회 150 |루리웹
[13]
삼지광 | 08:33 | 조회 183 |루리웹
[29]
얼리노답터 | 08:32 | 조회 102 |루리웹
[15]
루리웹-123123123123 | 08:21 | 조회 147 |루리웹
막짤 수상하게 억울해보임
아빠 맞으면 뭐..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휩쌓여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개도 책임을 져야지
새끼랑 애비랑 똑 닮았구만
한마디로 떠돌이 뇨자랑 한 바탕 했는데 그여자가 임신해서 쳐들어와 눌러 앉은거네
출산해서 온거니까 할말 없지 않을까?
동네 개들한테 흔한 일이지 그래서 공장에서도 암컷개 안키우는 이유가 동네개들이 한번씩
하고 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데 반대경우는 좀 특이하네 ㅋㅋㅋ
순돌아...책임져야지 뭐 어쩔 수 없잖아.
그래도 용케 찾아왔네 이렇게된거 같이살아야지 뭘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