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어둠의민초단 | 02:06 | 조회 17 |루리웹
[9]
루리웹-5413857777 | 01:05 | 조회 25 |루리웹
[4]
죄수번호-아무번호3 | 24/07/02 | 조회 0 |루리웹
[20]
루근l웹-1234567890 | 02:02 | 조회 3 |루리웹
[9]
눈물의 요1정 | 02:01 | 조회 13 |루리웹
[9]
타로 봐드림 | 01:45 | 조회 16 |루리웹
[9]
저를막만지셨잖아여 | 01:58 | 조회 14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1:52 | 조회 6 |루리웹
[29]
성기에뇌박음 | 01:56 | 조회 18 |루리웹
[6]
루리웹-588277856974 | 01:55 | 조회 31 |루리웹
[14]
Xenteros | 01:41 | 조회 50 |루리웹
[8]
| 01:49 | 조회 50 |루리웹
[3]
범성애자 | 01:27 | 조회 26 |루리웹
[13]
은꼴짤 테러범 | 01:47 | 조회 24 |루리웹
[1]
나래여우 | 24/07/03 | 조회 28 |루리웹
댓글(13)
저 얼굴로 ‘따님....학교 갈 나이지?’ 하면 장르가 다르잖아
돈... 갚아야겠지?
저 얼굴로 딸 어딨어? 라고 하면..
미국에 폭주족들이 아이 보호해주는 거런거 있지 않았나?
그러니까 저 분이 학대부모을 대하는 담당 중 하나인 물리 담당이겠군요
아무리 봐도 삼촌알바 같은데
부서 내에서 저 역할 할 사람을 뽑을 때
별 이견 없이 저분께 몰표가 갔을 거라고 예상해봄.
긍데 필요한 훈련 같긴 하다
사례가 있으니까 저런 연기도
베테랑이라서 이미 다 직접 겪어본거 연기중이겠지
정말 테메 코라 칙쇼 빠가 씨네 이런 말을 잘 하실 것 같은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가 리얼한만큼 저 사람이 봤던 현장이 혹독했다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