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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허.....
가슴 아프네 ㅜㅜ
잘 큰거 같아서 할매가 하늘에서 좋아하실 듯
우리 엄마도 김밥 잘 싸셨는데 ㅎ
우엉은 안넣으셨어?
ㅠㅠㅠ
그 와중 선생이라는 사람이 한건했네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
나이가 들었나.. 이런 사연 보면 일단 눈물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