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
B씨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
아 이러고 대충 넘어가시겠다
한사람 인생 담글려고 했다가
이렇게 넘어가시겠다?
우울증 걸려서 약먹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네
[3]
루리웹-1355050795 | 13:47 | 조회 0 |루리웹
[11]
AKS11723 | 13:5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13:47 | 조회 0 |루리웹
[11]
sabotage110 | 13:49 | 조회 0 |루리웹
[16]
키쥬 | 13:51 | 조회 0 |루리웹
[23]
타이탄정거장 | 13:52 | 조회 0 |루리웹
[1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3:47 | 조회 0 |루리웹
[13]
전세민#KR1 | 13:39 | 조회 0 |루리웹
[20]
스라푸스 | 13:47 | 조회 0 |루리웹
[34]
정실은빵떡 | 13:49 | 조회 0 |루리웹
[3]
배틀페이더 | 13:47 | 조회 1 |루리웹
[15]
트리니티 방송부 | 13:45 | 조회 33 |루리웹
[31]
울프맨_ | 13:44 | 조회 21 |루리웹
[12]
반으로갈라져서 죽어 | 13:41 | 조회 25 |루리웹
[6]
토드하워드 | 24/06/28 | 조회 28 |루리웹
댓글(7)
놀랍게도 넘어가질 것 같은게 유머
정작 병하고 상관없는 거라던데
50살 처먹은년이 시발 지 아들뻘 인생 망쳐놓을라 했으면서
저건 실제로 넘어가고 있는게 국내법임
경찰하고 얘기 끝났나보네
무고 쎄게 받아라 그냥..
아니 왜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게 될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