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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시킬거면 그냥 진도 빨리 빼서 검정고시로 풀패스하고 수능치게하면 되는데 곧 죽어도 그 짓은 안하더라
남들처럼 평범하게 오래오래 고통받으면서 안 미치길 바라는건가?
난 저나이때 새벽1시에 팀포하다가 걸려서 혼난거같은데......
무섭구만
애들이 불쌍하다...
저 난리쳐서 인서울컷도 안나오면 그땐 대체 인생이 어디까지 망가질까
상상도 안간다
일단 확실한건 본인은 저런식으로 공부 안했다는거지
애가 공부하는게 좋아서 한다면야 자랑스럽겠지만 과연
좋아서 하는건지 아님 부모의 억지인지.........
나도 저 나이때 저만치 공부했었는데
지금은 지식이 쌓여있기는 커녕 책가방 너무 무거워갖고
척추 휜거 말곤 얻은 게 없다
저러다 키 안커...
이게 자동사냥인가
노예굴리는거지
저때는 저러는게 좋은 애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