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데드풀! | 04:03 | 조회 0 |루리웹
[9]
나래여우 | 04:41 | 조회 0 |루리웹
[7]
NGGN | 04:35 | 조회 10 |루리웹
[3]
디브다요 | 04:31 | 조회 5 |루리웹
[1]
우미만멘미 | 04:33 | 조회 1 |루리웹
[1]
디브다요 | 04:11 | 조회 7 |루리웹
[4]
요약빌런 | 04:19 | 조회 1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04:22 | 조회 2 |루리웹
[3]
데드풀! | 04:18 | 조회 20 |루리웹
[8]
smile | 04:11 | 조회 8 |루리웹
[8]
사막여우 | 04:11 | 조회 14 |루리웹
[8]
1밤1밤 | 04:08 | 조회 1 |루리웹
[2]
| 24/06/29 | 조회 39 |루리웹
[6]
준준이 | 03:52 | 조회 37 |루리웹
[3]
나래여우 | 24/06/30 | 조회 16 |루리웹
야 오빠가 사람 살렸네
저정도 인성이면 동생을 저렇게 팰수도 있다는 말이지
오빠의 희생으로 동생 인생이 살았구만
여동생도 다행이 멍청하지는 않네
앞뒤사정도 제대로 모르고 바로 주먹부터 나가면 손절쳐야지
난 동생남친이 내 피규어 뿌수고, 변상 안해서 줘팼던적 있음.
욕까지는 이해 가능한데 사람이 사람 때리는 게 쉽나?
폭력성이 있는거지 위험한 사람임
전후사정없이 사정없이 폭력을 쓴다? 이건 진짜 오빠가 살린거다 와
무조건 폭력부터 행사하는 놈은 절대적으로 여자친구한테도 손찌검 할 가능성이 높음.
내 가족중에도 저런 놈하고 비슷한 인간이 하나 있어서
저런 인간하고 같이 살면 얼마나 ㅈ같은지 잘알지
여동생도 다행이다
당장 헤어진다고 한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