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동탄 경찰서 측에서 사과 한마디도 안했는데 사과했다는 기사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밝힘
심지어 신고자 얼굴도 모르는 상태인데, 자신을 담굴려고한 신고자는 찾아와서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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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뿐이네요
ㅋㅋㅋㅋㅋ도랏
오늘 또 뉴스 뜨겠네
이쯤되면 실적 올릴려 한남 집어 넣으려고 ㅂㅈ달린 년 배우로 고용한 수준 아닌가
무고로 신고하는년 - 아무런 피해 없음
실적에 미친 견찰 - 아무런 피해 없음 , 심지어 견찰 내식구 감싸주기 오지게 해서 그냥 넘어 갈 가능성 높음
무고로 입건 될뻔하고 ㅁㅁ미수까지 갈뻔한 사람 - 변호사, 대형 유튜버, 어머니까지 미친듯이 증명해야 겨우 살아 남음
견찰의 끝장을 보네 ㅋㅋ
예전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지? 예전에는 언론만 억압하면 다 일사천리로 해결됐는데 ㅅ1발놈들 이번 기회에 다 조져버리자.
무고죄 드걔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