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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보니까 오히려 작가님이 골댕이급 친화력인데ㅋㅋㅋㅋㅋ
금손인싸
나 트래비분수에 동전 던지고 왔는데 5년 넘도록 다시 못가는중 ㅠㅠ
이탈리아는 다시 한번 언젠가 꼭 가고싶다 ㅠㅠ
훈훈하당
해피 국제 여성의 날이 저 날인가 그럼?
외국인 친구 만들때 그림 잘그리는게 엄청난 무기임
또 기만자가 못생긴자캐로
이게 인류애지...훈훈하다
작가양반 미모가 블러 처리를 뚫고 나오는군
여행지에 만난 인연들이 모두 스윗하네
보다가 나도 모르게 웃게되네.
좋은 만화다.
엄청난 인싸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