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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옷에 밥풀
저러고 지가 못 먹는거엔 카레 범벅을 해버림
저 만화는 짤로만 봤는데 뭔 지 멋대로라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만화인지 모르겠음.
여기 한 정신병자가 있습니다.
라면서 에피소드 시작하면 딱이긴 해
모르겠나? 주인공이 내로남불 하고 싶어하는 만화라네
사실 국물에 물 타는 정도는 어디서나 허용해준다
내로남불 끝판왕 ㅋㅌ
ㅁㅊㄴ
사장은 속으로 좋아햏겠지
저거랑 타코야키 소스뿌려먹는거 뭐라하면서 자기는 폰즈뿌려먹는거보고 뭔가 뭔가했음
아메리카노를 보는 이탈리아인
주방장도 공감하네
솔직히 마무리까지 좀 불쾌함
결국 짜서 물붓는 사람들=맛알못이라는 논리는 끝까지 밀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