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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인명손실이 불가피한 전투 상황이라면 그렇다고 치자고.
근데 전투 상황도 아니었던 데다가 충분히 안전장구를 갖추고, 대비를 철저히 했다면 채수근 일병은 사망하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도 그런 말이 나오냐?
어휴 ㅆㅂ
누구보다 병력 고갈을 우려해야될 놈들이.
군인을 기피하게 만들고 있음.
패튼보다 능력없는 똥별들이 인성마저 패튼보다 못하네
즉 저 임씨가 국군의 주적이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