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즈아!!! | 00:05 | 조회 55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00:16 | 조회 18 |루리웹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0:10 | 조회 36 |루리웹
[19]
튀긴감자 | 00:20 | 조회 34 |루리웹
[8]
나래여우 | 00:21 | 조회 10 |루리웹
[38]
루리웹-죄수번호1 | 00:21 | 조회 63 |루리웹
[6]
겨울엔감귤이지 | 00:13 | 조회 8 |루리웹
[7]
Oasis_ | 24/09/28 | 조회 6 |루리웹
[17]
루리웹-7131422467 | 00:17 | 조회 9 |루리웹
[22]
루리웹-588277856974 | 00:18 | 조회 5 |루리웹
[9]
루리웹-82736389291 | 00:13 | 조회 61 |루리웹
[3]
사골곰탕국 | 24/09/27 | 조회 36 |루리웹
[6]
보라색피부좋아 | 24/09/28 | 조회 26 |루리웹
[6]
타이슨 진돌이 | 00:11 | 조회 85 |루리웹
[10]
루리웹-죄수번호1 | 00:14 | 조회 74 |루리웹
댓글(5)
망명은 몰라도 단체로 들이눕긴 하겠더만
어텋게 입대 시킨다 해도 애들도 그렇고 부모 등쌀도 청문회 급일테고
딴건 몰라도
신교대서 ㅈ같이 굴린거 이제 안볼사람 이라고 그동안 참고 넘어간거
더이상 없다봐야지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겠지
일단 징병제 국가에 아직 전시(휴전)다 보니
들고 일어나면 법적 처벌하는 규정도 있을테고
적어도 지금처럼 사내자식이 라고 하거나 그러고도 니가 남자냐? 라고 하면서
보내는 시대는 지나고 있어 사실 이런것을 적당히 올바르게 조절하고
나서줄 남자 선배가 없다는게 안타깝지
군대 안가겠다 시위하지말고 군대 못보내겠다 하고 부모님들이 시위하는 건 좋을 듯
그럴일 없음
한국 사람은 유난히 부당한 대우나 부조리를 잘받아들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