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죄수번호1 | 06:53 | 조회 0 |루리웹
[18]
아랑_SNK | 07:12 | 조회 0 |루리웹
[2]
감염된 민간인 | 01:19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6:5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754754918 | 06:59 | 조회 0 |루리웹
[4]
익스터미나투스mk2 | 07:04 | 조회 0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07:03 | 조회 0 |루리웹
[14]
미하엘 세턴 | 24/09/27 | 조회 0 |루리웹
[10]
나래여우 | 06:58 | 조회 0 |루리웹
[6]
사신군 | 06:52 | 조회 0 |루리웹
[8]
파이올렛 | 06:47 | 조회 0 |루리웹
[4]
소소한향신료 | 06:4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719142719 | 06:42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6719142719 | 05:33 | 조회 8 |루리웹
[1]
리사토메이 | 06:42 | 조회 9 |루리웹
댓글(38)
요즘은 모르는 사람이 주는거 먹기에는 좀 그렇지
떡은 고사하고 옆집 이웃이랑 인사도 안하는 시대라...
나 요즘도 저거 받긴 하는데.
주변에서 이사하거나 아기 100일 기념 축하받을 일이 드물어서 그렇지.
남이 준걸 뭘 믿고 먹냐 이런 게 아니고 그냥 이웃이랑 소통하는 문화 자체가 사라진듯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나 겨우 하는 정도고
같은 층에 사는 사람이랑만 가끔 오가면서 인사하는 정도지
요즘엔 완전 포장된 떡 많이 돌려서..생각보다 먹기는 괜찮음
아직 자영업자들은 돌림 홍뷰 겸 잘 봐달란 의미로
가정집은 홛실히 안돌리지
이사떡은 못받아봤는데 회사에서 떡은 자주 받아봄.
옆집에 혼자 사는 아저씨 이사왔을 때 떡 주시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