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행복한강아지 | 12:43 | 조회 27 |루리웹
[20]
스크라이 | 12:43 | 조회 24 |루리웹
[29]
루리웹-5505018087 | 12:42 | 조회 6 |루리웹
[23]
근 데이제뭐함? | 12:43 | 조회 31 |루리웹
[49]
루리웹-5413857777 | 12:40 | 조회 45 |루리웹
[25]
와이녀 | 12:39 | 조회 32 |루리웹
[3]
앨리스리델 | 12:19 | 조회 20 |루리웹
[18]
메스가키 소악마 | 12:34 | 조회 46 |루리웹
[12]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12:35 | 조회 30 |루리웹
[7]
냥냥하게담아주세요 | 12:30 | 조회 73 |루리웹
[11]
파루잔 남편 | 12:30 | 조회 73 |루리웹
[13]
리스프 | 12:30 | 조회 78 |루리웹
[21]
나스리우스 | 12:31 | 조회 41 |루리웹
[15]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12:30 | 조회 26 |루리웹
[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6/22 | 조회 19 |루리웹
댓글(21)
일단 여자들이 술집에서 시끄럽게 떠듬
나쁘네.
늙어서 아 청춘이여하는거랑 아직 난현역이라고 투정부리는건 늙은이에게 허락된 몆안되는 낙인데.
나루카미 닮았다
이거 그린 분도 여자 작가다
시끄럽게 떠드는게 짜증나긴 한데 "다른 손님도 있으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 가 아니라
그냥 명치에 펀치를 내다 꽂아버리긴 했네
솔직히 성별갈등 ㅍㄹㄴ물 같은데 반응 뜨거워서 놀람ㅋㅋ
혐오 갈등 싫다던 유게이들 어디 갔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