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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묘하게 톰 히들스턴 닮은거 같다
저 정도로 인생을 바쳤으면 칭찬을 해야 하나.........???
지금이야 카트가있어 편하게다니지만 산길을 다니면서 쇠막대기를 휘두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공이없으면 물안이나 가파른 언덕도 살펴야하니 등산하면서 공놀이하는 느낌이겠지
오래 사는거 보다 살고 싶은 삶을 사는게 더 행복한 것일수도 있지
다만 너무 짧지가 않다면 말이지
모터헤드의 "레미 킬미스터"도 술, 담배, 여자, 게임등 절제하지 않고 계속 즐기며 살았는데... 워낙 방탕한 생활을 하여 몸이 크게 망가져서 의사가 절제좀 하라고 했고 주위에서도 그렇게 말했음에도 "난 신을 찾기엔 너무 늦었어. 그냥 살던대로 살다가 가는거지." 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걸 계속 마음껏 즐기며 사망하셨다고 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