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피규어 같은거 말고 전자기기만을 본 내용이긴 한데
사실상 전반적인 분위기는 똑같음
보면 알겠지만 진짜 국가 차원에서
안정성이 입증도 되지 않은 인증을 강제하는건데
이게 비영리 기관 인증도 아니고
심지어 같은 제품이라도 다른 판매자가 판매하면 인증을 새로 받아야 하고
내부 부품이나 구조가 같아도 디자인만 달라져도 인증을 새로 받아야 하는 둥
걍 배때지 채우려는 의도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
진짜 보면 볼 수록 이게 시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싶음
댓글(8)
이 사람도 밝게 말해서 그렇지 앞뒤 안맞는 헛소리 잔치라는 의견이 결론임
잇섭 그 아톰 충전기 팔면서 kc인증같은거 다 체험 해본거 아닌가?
그럼 더 잘알고 있긴하겠네 ㅋㅋㅋ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해서 파보니까는
제일 합리적인 이유가 인증기관 밀어주기임 ㅅㅂㅋㅋㅋㅋ
안전성도 안전성인데
민간기업 인증이 되어버렸으니
민영화가 이걸 진짜 해냅니다
대놓고 나라돈 슈킹하겠다고 나대는데 진짜 국민들이 개↗으로 보이나봄
난 저 영상에서 무서웠던 게 잇섭이 충전기 하나 팔아보려고 하는데
KC인증비가 400만원이었다고 하는 부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