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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엘렌 랑주뱅졸리오는 현재 살아계시다
참고로 1927년 생임
그렇다면 박물관 직원은...어떻게 됐지...?
으아악
정작 퀴리 본인은 당대 평균수명보다 오래살았다
문과테크를 타셨으면 100세 넘게 사셨을텐데 방사선에 손대시는 바람에 그만 칠순을 못 채우고 돌아가셨지..
집안 자체가 장수 유전자가 있나봐요...
퀴리도 퀴리 딸도
본문의 후손도 장수하는 걸 보면
주머니에 라듐을 넣고 다니는 거 같은 거 안했으면
100년은 더 살았을거야
ㄹㅇ 집안은 분명 장수집안인데 방사능 연구하는바람에 단?명 하셨다
주머니 라듐 보다 1차 세계대전에 군의관으로 참가했던게 치명적이었다고 하더라
부상입은 장병들한테 당대 첨단 기술이었던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줬었는데 부상병이 좀 많아야지.
요즘 기계처럼 촬영자는 방사선에서 안전할 수 있게 차폐가 제대로 되는것도 아니었고 엑스레이 몇천장어치 방사능을 그대로 얻어맞았을거라 함
제염특
비누칠해서 문지름
내가 저 직원이었으면 역사적 가치 이전에 쌍욕부터 터졌을듯
이 분 남편인 미셸 랑주뱅은 이 분의 외할머니인 마리 퀴리와 불륜썰이 있었던 폴 랑주뱅의 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