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quita 돌고래
눈 주위의 검은 점박이 무늬 때문에 바다의 팬더 라는 이명이 있음
1997년 기준으로 600마리 밖에 안남았었고
지금은 현제 전 세계에 10마리 정도 남아
사실상 멸종으로 보고있음
서식지는 주로 바다가 된 석호나
해안가 등지에 살고
수심 30미터 이하는 내려가지 않아서
인간과의 접촉, 사냥, 서식지 파괴 그리고 해양오염을 직방으로 받음
유게이 새ㄲ1들아
이래도 돌고래 입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89831?sid=103
그나마 다행인건
원래부터 개체수가 많은 종이 아니라
원래부터 유전자 풀이 다양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생존하던 돌고래라
10마리 정도라도 잘 보호하면 수를 늘리는데
일단 지장은 없다고 함
그리고 2021년 기준으로 9마리 까지 줄었다가
13마리로 늘었다고...
댓글(7)
왜 우리한테 그래 우리가 한 거라곤 쟤네 보지보고 감탄한 것밖에 없다고 인간도 짐승도 물고기조차도 번식의 때가와서 암컷이랑 비벼가지고 짝짓기에 돌입하면 태어나서 처음보는 보지보고 감탄해서 뻑갈텐데 보지감탄으로 종이 멸종할 거라면 이 지구에는 수컷밖에 없을 거라 이 말이야
아니 그, 그…
아니다…
읽을수록 뇌가 파괴된다
조금씩 늘어나는 모양이로군요..부디 잘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멸종은 면하기를..
저정도면 그냥 자연에 두지말고 초대형 수족관에서 사육 전담하는게 나을 거 같음.
바뀟따?
ㅅㅅ를 시켜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