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코가 수원에서 한다길래 수원에 살고있는지라 가까워서 빠르게 갔다 왔습니다.
서코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전통있는?행사라 그런지 인파가 꽤 있었네요
예전부터 블루아카이브를 즐겨오다가 이번에 블아애니 선생을보고 간단한 난이도(얼굴 제외..)의 코스프레 같아서 일러페스떄 처음으로 코스 아닌 코스인 선생 코스하고 갔는데 이번에도 선생 코스하고 학생들을 찾으러 달려갔습니다ㅋㅋㅋ
일러페스떄 찍은 사진은 너무 많아서 나중에 기회되면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유메,호시노
유메 코스프레 하신분은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ㅋㅋㅋ
아비도스 학생분들
학생들 찾다가 멀리서 아비도스 팀코하신분들 있어서 반가워서 달려가서 찍었습니다.
아비도스 학생분들2
앞에서 찍으신분이 셀카구도 하시길래 저도 부탁드렸습니다.
야자부
이렇게 모여서 학생 팀코 하시는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ㅜ
토키,아스나
메이드 듀오 최고에요...
슌 코스프레는 이번에 첨보네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같이 갈 블븡프렌즈가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온리전 티켓팅 실패했지만 일페처럼 야외에서 코스분들이랑 사진이라도 찍을수있다면 가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그럼 저는 5월 마지막주 플레이 엑스포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댓글(23)
가렸는데 잘생김이 보여
얼굴 가렸는데 왜 잘생김이 느껴지는거지
인싸가 이젠 블아까지 가져가면 난 어쩌라는 것이오 ㅠㅠ
(몸 좋네요) 죽일까?
이놈을 잡아라
유메... 크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