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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사람아기한테도 줄달고 다니는 부모들 좀 있는데 그 부모들이 애기싫어해서 그러는게 아니지...
오프리쉬는 아닌데 집에서 퐁 튀어나갔을때 진짜 무서웠음..
쫓아가면서도 얘가 차도로 뛰어들지 않을까 하면서
넓직한 자기집 펜스 처진 정원 아니면 풀지말라고
개는 놀라면 차도로 그냥 뛰쳐나가... 목줄도 없이 개 안고 가다가 놓쳐서 차에 치이는 꼴도 봤음...
요즘 우리동내 유기동물맘들이 극성인데 퇴근할때 건너는 신호등 끝자락에 ㄸ이 한덩이 두덩이 보이더니 어제는 ㄸ이 점자블록 온데 비벼져 있어서 매우 ㅈ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