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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꼽주든지 ㅋㅋㅋㅋ
드퀘는 저런 소소한 디테일이 재밌지.
드퀘3에서 도적의 열쇠 대신 마법으로 문따고 들어갔을 때 대화 달라지는 건 정말 충격이었음.
세상에 어느 미친 놈이 그런 짓을 할 거라고 생각한단 말이야?
혹시 연세가...?
야! 드퀘 플레이어라면 타일 마다 한땀한땀 조사하는게 기본인데!
그걸로 꼽을 주는게 말이 되냐!
세상을 한번 구했던 용사가 또다른 세계선의 세상도 구하기 위해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는데 동료의 꼽으로 인해 마왕이 된 이야기
다회차 플레이일수도 있지 왜 꼽을 주고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