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고등학교에서 코로나로 매점을 없애고
그 공간에 학생들 모르게 스크린 골프장을 만들고 선생들이 돌아가며 이용함
학생들이 청소하다가 우연히 발견
교감은 물리와 융합수업을 위한거라고 우기다가 실토
학교 운영비 1300만원을 들였음
서울시교육청은 민원에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하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수업 개설 계획서 제출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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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애당초 제정신 아니니까 골프장 설치했다하고 생각하겠는데 문제 없다고 한 서울시교육청 담당은 뭐임?
교사자질 절라 좋아졌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