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도 못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막고 예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설치된 생명의 전화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는
사람이 수화기를 들면 전문 상담사와
직통으로 연결되고 경찰,소방에도 자동으로
극단 선택자의 위치가 신고되어 출동하도록
시스템이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게 대부분이
관리 소흘로 작동을 안하고 있다고함
수화기를 들면 없는 번호라는 메세지만 나오는것
그런데도 관리 주체는 이게 다 다리 위에 있어서
날씨탓이 크고 어짜피 수리 안해도 알아서
고쳐 지던데요를 시전함
불러도 대답없던 그들 취재가 시작되자...
9월까지 전부 교체하겠다고함
댓글(5)
빡쳐서 ■■ 때려치게 만든다 이건가
오히려 그 반대라고함
마지막 생명의 끈이라도
붙잡으려 수화기를 들지만
오히려 저리되면 국가도 나를 버렸고
모두가 나를 외면한다 생각해서
더 극단적인 선택을하는 경우가 많다고ㄷㄷ
이타치식 ■■방지법
분노로 살아가게 하는 건가..
슬픔을 분노로 바꿔주는건가.... (암튼 미친샛기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