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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빵과 포도주?
캬 이게 식인이지
남미에 가톨릭 해방신학이 강세인게 저런영향도 있을라나
사실 토속신앙을 흡수해서 포교하는건 유럽에서도 이미 했던 일이라
피와 살이 존맛인..
모 대체역사소설에서 이런거 비튼게 개웃겼음
인신공양을 해서 내일 해가 뜨게 만든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북유럽 원주민이 해가 뜬다 →영원한 겨울이 오지 않는다→라그나로크가 일어나지 않는다→라그나로크 이후의 낙원이 오지 않는다.
→
이 시발것들이 낙원의 재림을 방해하는구나!!! 죽여!!!
저때 어느 산골에 선교사 세명이 들어가서 죽을때까지 그 마을에 있었는데 수십년이 지나고서 다시 그 마을이 재발견되었을 때 무려 구전으로 라틴어 성경과 찬송을 완벽하게 이어오고 있었음. 근데 사소한 찐빠가 하나 있었는데 죽은 선교사들 대체품으로 원숭이 세마리를 앉혀다 놨음ㅡㅡ
가톨릭교도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데 남미 세력은 줄어들지를 않아서 사실상 이단인 검은 마리아같은것도 쉬쉬하고 넘어가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