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8:03 | 조회 0 |루리웹
[13]
금마가누구더라 | 08:01 | 조회 0 |루리웹
[5]
금기의시슬레 | 08:01 | 조회 0 |루리웹
[10]
wizwiz | 07:5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327322111 | 07:52 | 조회 0 |루리웹
[21]
아랑_SNK | 07:52 | 조회 0 |루리웹
[0]
바코드닉네임 | 07:51 | 조회 0 |루리웹
[28]
아랑_SNK | 07:45 | 조회 0 |루리웹
[6]
네리소나 | 07:31 | 조회 0 |루리웹
[6]
이나맞음 | 07:44 | 조회 17 |루리웹
[11]
Dr 9년차 | 07:44 | 조회 51 |루리웹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42 | 조회 50 |루리웹
[13]
루리웹-3236957474 | 07:39 | 조회 26 |루리웹
[15]
맘마통 | 07:38 | 조회 36 |루리웹
[10]
아랑_SNK | 07:37 | 조회 23 |루리웹
댓글(13)
두꺼비
칼침
안주는 돼지고기 ㅋㅋ
돌판만 보면 언제 뻥 터질까 무서움
와씨 껍데기 개미쳤다
참이슬 빨간맛
애들한테 무슨 소주야
탁주나 한 동이 주면 돼
일단 집으로 가지 마
위서에서 이르기를 태조(조조)가 동탁이 끝내는 반드시 뒤집혀 패망할 것을 알고 마침내 등용에 응하지 않고 달아나 향리로 돌아왔는데, 몇 기를 데리고 옛 친구인 성고의 여백사에게 들렀다. 백사는 집에 없고 그 아들과 빈객들이 함께 태조를 겁박하여 말과 재물을 빼앗으려 하였는데, 태조는 손수 칼을 휘둘러 여러 명을 죽였다.
魏書曰: 太祖以卓終必覆敗, 遂不就拜, 逃歸鄕裏. 從數騎過故人成皐呂伯奢;伯奢不在, 其子與賓客共劫太祖, 取馬及物, 太祖手刃擊殺數人
엗
빈 찬합이나 줘
돼지 안먹으면 안됨? 불쌍하게도